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지텍/제품 목록/K 시리즈 (문단 편집) == 문제점 == * 비교적 큰 단점으로 [[고스트#s-2.2|동시 입력이 좋지 않은 제품]]들이 많다는 평이 꼽힌다. 로지텍의 무선 [[팬터그래프 키보드]]들은 공식적으로 최대 6키 동시 입력을 지원하는데, 말이 6키지 특정 조합에서는 2~3키 동시 입력밖에 안 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의', '과', '외' 등의 한국어 조사와 '민', '른', '품' 등의 일부 단어, 그리고 navy의 'nav', large의 'lar', house의 'hous' 등 6키 미만의 알파벳 조합이 동시 입력이 안 된다. 이 증상은 특정 모델만의 문제가 아니라 로지텍의 '''모든 팬터그래프 방식 키보드'''에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키를 한 번에 3~4개씩 누르는, 타자가 빠른 사람에게는 상당한 불편함을 안겨주는 부분. 먼저 6키 한계의 문제는 USB의 기본 키보드 모드인 BIOS 모드만 있고 자동으로 N키 롤오버 모드로 전환되지 않는, 2000년대 구형 USB 멤브레인 키보드 시절의 고스팅 이슈가 최신 제품에서도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상세한 원인은 [[USB]] 페이지를 참조. 그것을 제외하더라도 입력 위치에 따라 동시 입력키의 개수가 6키보다 더 적은 것은 명백하게 회로 구성이 스위치 간 간섭을 다이오드 등으로 배제하지 못하고 직접 제한하는 구식 배선이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현재 [[Apple|애플]], [[Microsoft|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등 대부분 회사들의 키보드들이 정도는 다르더라도 어느 정도 개선된 기술을 탑재하여 이 정도까지 동시 입력이 막히진 않는 걸 보면 결국 제품 설계를 옛 방식에서 바꾸지 않은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BIOS Keyboard와 NKRO 모드를 자동 인식하는 기술들은 공개된 펌웨어들에서도 사용될 만큼 SW만으로도 가능한 보편화된 테크닉이므로, 이것이 적용되지 않은 이유는 기술적 장벽이나 비용문제라고만은 볼 수 없고, 내부의 의사결정 문제인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동시 입력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위 3사에서 만든 제품을 사용하거나, 아예 [[기계식 키보드]]로 넘어가는 것이 좋다. 기계식은 거의 대부분의 모델이 무한 동시 입력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어떤 걸 쓰든 적어도 로지텍의 사무용 키보드들보다는 양호한 동시 입력 기능을 제공한다. 심지어 게임용으로 출시되는 [[로지텍/제품 목록/G 시리즈/키보드|G 시리즈]]도 과거 멤브레인 키보드 시절에는 동시 입력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대표적인 사례가 G510 모델이다.] 기계식 키보드로 넘어온 지금은 그나마 최소 10키의 동시 입력을 보장하는 중이다. * MX 시리즈 등 일부 모델을 제외한 대다수의 제품이 실크 인쇄 [[키보드/키캡|키캡]]을 사용한다. 예를 들어 K780의 경우, 키캡을 가까이에서 자세히 보면 알파벳과 한글이 마치 스티커로 붙여져 있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개인의 타자 습관에 따라 각인이 지워질 수도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로지텍/제품 목록, version=165)] [[분류:로지텍]][[분류:키보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